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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님과 중도에서 2008년 5월5일

바다 백호 2008. 5. 19. 10:48

어린이날을 어린이들과 보낸 뒤...배를 기다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보면 더 즐거운 시간이 함께하시길...행복 하소서..늘 가정에 평안이 있으시길 기원하며..

가정의 멋쟁이...리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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