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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남이섬...

바다 백호 2008. 6. 13. 11:57

6월7일 직원들과 함께 남이섬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읍니다...

 청량리 역에서 아침 8시 50분 기차를 타고 한시간여분을 가서 가평역에 도착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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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남이섬에 도착...직원들끼리 단체 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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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열차라는 기차(인당 \2,000원)을 타고 남이섬의 이곳 저곳을 구경을 하며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을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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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유이치의 동화책나라를 구경을 하며 ..같이 사진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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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디어 점심시간 ..추억의 도시락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읍니다.맛나는 김치 밥...(\4,000원)과 김치전과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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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근처의 이곳 저곳의 사진 셔터가 터지고 있읍니다.여러곳의 정경이 너무 이쁩니다.가족단위로 놀라가면 참 좋을 듯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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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나는 길에 겨울연가의 주인공들이 있길래 최지우 양과 한캇 찍어 줍니다.(어찌나 사진한번 같이 찍어달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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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아이들이 학습도 좋은듯 합니다.타조가 어주 제재 없이 유유히 걸어 다닙니다.근접하여 관찰도 할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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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치 미술품에서 관란을 할수 있는 혜택까지..문화공연도 많이 하여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배시간을 놓칠뻔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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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한 맥콰이러 도로가 있어 울창하기도 하고 연인들이 이곳 저곳에서...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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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당일치기 여행이었읍니다.

남이섬은 옛날의 기억과는 달이 이제는 여러가지의 행위예술과 설치미술품등...각종 문화를 즐길수 있는 하나의 문화 섬인듯 합니다..기차는 청량리에서 성인 \4,000원 씩이며..가평에서 하차 택시를(요금 약\5,000원)타고 남이섬 선착장을 가시면 도손료와 입장료하여 성인인당 \8,000원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에 소요되는 비용만 듭니다.

저희는 점심식사와 자전거 하이킹,남이섬 관광보트 및 간식들을 사먹었고 7명의 총 여행경비는 \300,000원에 끝났읍니다.

물론 기차안에서의 계란과 맥주 ..ㅋㅋㅋ 음주 가무 포함 이고요...(보트는 5명 기준 1대당 \30,000원 이더군요)

생각해 보건데 저렴하면서 ..4인 가족이 움직인다면 그리많은 비용소요보다는 시간을 좀더 많이 할애 하여 즐기고 평온함을 느끼는것이 더 좋을 듯 싶읍니다.